소니 A6000을 중고로 눈탱이 당한 후 첫 출사로 북촌한옥마을에 갔었다.
급하게 헝가리를 가게되어서 어쩔 수 없이 구매했는데 헝가리 일정이 미뤄져서 너무 호갱당함.. ㅡㅡ
서울에 차를 끌고가는거는 미친짓이라 하지만 날씨가 너무 더워서 주차비(살인적)를 감안하고 운전을 하고 갔다.
확실히 일반적인 서울 광경 보다는 한옥마을이 더 정감이 간다.
차를 타고가면 편하긴 하지만 주차비 + 주차공간이 정말 너무너무너무 부족하다..
역시 서울은 뚜벅이가 최고다.
'문화생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서울일러스트레이션페어 – The Seoul Illustration Fair 후기 (0) | 2022.08.08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