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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생활

북촌 한옥마을 후기

by :/㉥㉦Ζⓕ[☆ㄵ 2022. 8. 10.

소니 A6000을 중고로 눈탱이 당한 후 첫 출사로 북촌한옥마을에 갔었다.

급하게 헝가리를 가게되어서 어쩔 수 없이 구매했는데 헝가리 일정이 미뤄져서 너무 호갱당함.. ㅡㅡ 

가는 길에 건물이 이뻐서 찍었음

서울에 차를 끌고가는거는 미친짓이라 하지만 날씨가 너무 더워서 주차비(살인적)를 감안하고 운전을 하고 갔다.

 

주말인데도 불구하고 서울은 항상 사람이 많다.

 

 

한옥마을 입구쪽에 소품샵, 다양한 볼거리가 있고 일단 시원하다..ㅋㅋㅋㅋ

 

남산타워 뷰

 확실히 일반적인 서울 광경 보다는 한옥마을이 더 정감이 간다.

골목길 사이 집

차를 타고가면 편하긴 하지만 주차비 + 주차공간이 정말 너무너무너무 부족하다..

역시 서울은 뚜벅이가 최고다.